오늘 일본을 상대로 한 4강전에서 한국은 또 한번 실력을 입증하며 통쾌한 승리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예선에서 아시아 최고라고 자칭하던 일본이 4강에서 우리랑 붙을려고
보기에 뻔한 고의로 지는 경기를 하여 결국 원하는데로 우리랑 붙게 되서
아마 저번 WBC때처럼 자기들이 이길거라 생각했을거다.
뭐 초반에는 그런 분위기로 갔다. 타구가 잘맞아서 점수를 준게 아니라 에러와 폭투로 인해
점수를 주면서 초반 출발이 조금 불안하긴 했다만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여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고 마지막이 될 야구에서 금메달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오늘 저녁에 있을 쿠바와 미국전의 승자와 내일 23일 토요일 19시에 야구 경기의 최종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된다.
오늘 승리의 주역은 김경문 감독의 적절하고 배짱있는 용병술, 그동안 부진하다 한방으로 제 몫을 해준
이승엽이 아닐까 싶다. 아니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2점으로 막은 김광현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었다.
지금 일본 네티즌들이나 일본 국민들은 어떤 기분일까?
미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하여 우리랑 붙게 됐다고 잘됐다고 얘길 하던 2ch의 일본 네티즌들은 어떤 기분일지
심히 궁금하다.
거기다 입만 살아서 야구를 입으로 하는 호시노 감독은 지금 어떤 기분일 들까?
우리를 그렇게도 무시하고 지들이 최고인양 굴더니 꼴 좋다.
야구는 손과 발로 온몸으로 뛰면서 하는거지 입시노처럼 입으로 하면 안된다.
예전 WBC때도 입치로의 입만 산 야구를 보여주다 우리에게 된통 당하다가
어이없는 대진으로 운좋게 한번 이긴거 가지고 지들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양 굴면 안된다는 걸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것 같다.
아마 일본으로 돌아가면 호되게 당할 사람 1순위는 호시노 감독이 될테고
2순위는 좌익수 GG사토가 아닐까 싶다. (진짜 이름이 GG사토인지 찾아보니 진짜 GG사토다 ㅡㅡ;)
GG사토는 예선때도 수비때문에 일본에서 욕 엄청먹고 있다던데
본인의 이름대로 이번에도 GG치면서 확실하게 못을 박아버렸네.
쟤 이제 어떡하냐 ㅡ,.ㅡ
그나저나 이승엽이 친 홈런타구가 일본 응원단쪽으로 갔다던데
오늘 경기 이긴 것도 통쾌하지만 그 홈런타구가 일본 응원단쪽으로 갔다니 더 통쾌하네
이승엽, 오늘 악플 엄청 달릴 뻔 했는데 다행이긴 한데
일본 가서 한동안 시달리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아마 쿠바가 올라올 확률이 높은 내일 있을 결승전에서 유종의 미로 금메달 따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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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恨을 이승엽의 홈런으로 잠시나마 잊어봅니다.
Tracked from ♡엔비스토리♡ 2008/08/22 16:03 Delete여자핸드볼의 恨을 잠시나마 잊게해준 이승엽 선수의 홈런 어제 여자핸드볼 노르웨이와의 4강전이 오심으로 인해 결승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지금도 어제 경기를 지켜보면서 마지막 동점골의 환호와 어이없는 노르웨어 선수의 마지막 슛이 쉽게 잊혀지질 않네요. 하지만 오늘은 어제의 아픔을 달래주는 승짱!! 이승엽 선수의 홈런이 있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4강전 영원한 숙적 일본과의 경기가 오전 11시30분부터 있었죠. 호시나 감독의 망언으로 우리나라 국민들과 선수..